별도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일동 447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에서 오래 살다 보면 유명 관광지보다 조용히 걷기 좋은 산책길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우당도서관에서 책 읽는 동안 혼자 잠깐 바람 쐬러 다녀왔는데요. 제주 올레길 18코스에 포함된 별도봉은 제주항과 제주 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오랜만에 천천히 걷기 정말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도민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를 다시 느끼고 왔어요. 1. 제주항 바다뷰가 좋은 제주 올레길 18코스 별도봉은 화북악이라고도 불리는 낮은 오름입니다.

높이가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 코스로 유명한데, 특히 해안절벽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날 별도봉과 사라봉 사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어디로 걸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주차 공간도 비교적 여유 있는 편이었고, 운동복 차림으로 천천히 걷는 도민들도 보이더라고요. 사라봉도 좋지만 이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