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리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81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노형동에서 식사하고 아이들이랑 가볍게 걷다 우연히 들어간 방일리공원 큰 기대 없이 시작한 산책이었는데, 평화광장에서 마주한 소녀상과 평화비는 생각보다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제주 도심 속에서 조용히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 아이와 함께라 더 기억에 남았던 시간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지나칠까 했는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한 번 멈춰지더라고요. 1. 노형동 공원, 가볍게 걷기 좋은 시작 ️ 가볍게 걷기엔 부담 없는 노형동 공원 식사 후 들르기 좋은 동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뛰어다니며 좋아하던 곳이라 자연스럽게 제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공원 산책길은 아이들 손 놓고 걷게 하기에도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방일리공원은 일부러 찾아가는 관광지라기보단 이렇게 동선에 맞춰 들르는 제주 도심 산책 코스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