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복4길 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교육박물관 앞에서 열린 입춘대길 행사에 아이 둘과 다녀왔다. 묵향 가득한 야외 자리에서 입춘대길·만사형통·건양다경을 직접 받아 집에 八자로 붙이며 제주 입춘을 제대로 느꼈다. 1.
박물관 앞, 갑자기 멈춰 선 이유 뭐 하는 자리? 지나가다 바로 참여하는 입춘대길 행사 왜 좋았나?
줄 짧고 아이랑 움직이기 편했다 박물관 정문 쪽으로 걸어가다 묵향이 먼저 코를 찔렀다. 제주교육박물관 전시동 안이 아니라 제주교육박물관 바로 앞에서 테이블이 쭉 깔려 있고, 그 위에서 붓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아빠 저거 뭐야?” 아이들이 먼저 멈춰 서서 물어봤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입춘대길 행사에 끼어들었다.
줄은 길지 않았다. 앞에 두 팀쯤.
아이 둘 데리고 서 있어도 부담 없는 정도라서 그대로 기다렸다. 근처가 주택가랑 학교라서, 지나가다 그냥 합류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제주 동네 분위기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