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절 안녕하세요. 매일 나이를 먹으며 노화로 관절의 연골 손실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죠.

서서히 이루어지는 관절의 손실, 연골의 손실 염증이라도 생겨 연골이 아프면, 일하는 입장에서 괜히 눈치 보이지 않나요? 다들 일하는데 아프다고 작업은 열외 되기는 하는데 괜히 꾀병인 거 같고 웃거나 딴짓을 하고 있으면 탱자 탱자 혼자 놀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서 다른 팀 지원들에게 오인을 사고 있지 않나요?

속으로 아프니깐 어떻게 보여줄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죠. 제가 요즘 딱 이 심정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서 막내로 현장을 배우고 끝나면 사무실에서 PC 잔업까지 했었고요. 사무실에서만 일해도 되는 파트에서 일할 때는 잠자고 먹고 출퇴근을 빼고 나머지 시간 모두 PC 앞에서 작업을 했었고요.

나이를 먹고 일이 조금 편하게 자리를 잡아도 고등학교 때부터 배운 게 컴퓨터이고 취미도 컴퓨터인지라 쉴 때도 컴퓨터, 놀 때도 컴퓨터여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 팔뚝, 어깨, 목, 등,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