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승합 밴 차량이 고장 나서 더 이상 수리하는 것보다 폐차 아니 부품이 없어 폐차를 했습니다. 화물 적재할 수 있는 길이가 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 나오는 차량들은 길이가 안되어서 고치고 고치고 해서 타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물건만 싣고 다니던 1톤 화물차에 공구도 싣고 다니게 되었네요. 화물칸은 물건을 실어야 돼서 공구 넣는 적재함을 만들 수 없어 조수석이 개판 오분 전이됩니다.
한번 시공을 갈려고 하면 공구를 다 넣었다 뺐다 하고 평상시에는 타고 다녀야 돼서 어느 정도의 공구를 놔두지도 못하도 다 빼야 되고요. 진짜 밴을 타고 다닐 때에는 무게가 나가도 큰 공구 빼고는 싣고 다녔는데...
그래도 적응해야지 해야지 하도 도저히 안돼서 설마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렇게 불편하게 살겠어?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좋아~!
대한민국~!!! 차량 운전석 위에 천장에 캐리어를 만들었더라고요.
과하지도 않고 효율적이고 설치도 쉽게 말이죠. 이걸 보면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