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많이 먹었던 낑깡 일본에서는 낑깡이라고 부르고 우리나라에서는 금귤이라고 부른다는 걸 커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살면서 금귤(낑깡)을 어릴 때는 집 마당, 친구 집 마당, 동네 길거리에서도 쉽게 봤는데 점점 커 갈수록 금귤을 보기 힘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금귤청도 먹어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금귤은 껍질째 먹는 게 보통이며 열매 속이 달고 향이 풍부해서 먹고 또 먹고 있던 게 기억에 나네요. 집에서는 어머니가 금귤청으로 만들어주면 껍질째 있는 금귤을 떠먹었었죠.

금귤에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개선, 피로 해소, 감기 예방 등에 도움을 주고, 껍질에는 과육보다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