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화장품에 대해서 무지한 40살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얼굴에는 로션 손에는 이곳저곳에서 받는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게 전부인 사람이죠.

통신 일을 하면서 거칠어지는 손에 보습을 하는데 직장 동료들은 그냥 아무거나 바르더라고요. 핸드크림을 사용해서 바르자마자 촉촉한 손으로 바로 작업을 해도 손이 미끄럽지도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쩔 때는 끈적끈적하면서 손이 미끄러워서 한참 후에야 작업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쓰던 핸드크림도 코로나 영향이라고 해야 되는 거지... 코로나로 경조사를 비롯해서 활동이 없다 보니, 일상에서 구입하지 않았던 핸드크림을 이번에 처음으로 구..........